2019년 4월 28일 일요일
오징어미끼를 이용한 먼바다 외연도 우럭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씨알 굳은 개우럭을 잡으려고 서해 아련한 섬....
외연도 끝단 황도까지 가봤는데~
이런...우럭보다는 놀래미만 쏟아지는 조황이었습니다.
지렁이를 준비하지 못한 조사님들은 구경만 하고....
지렁이와 오징어를 미끼로 사용하시는 조사님은
내리고 입질받아 올리고, 또 내리고,,,,,계속 반복...
오후에는 지렁이를 준비하지 못한 조사님들을 위해
광어 다운샷으로 종목 변경하여
중내만권 광어 포인트로 이동~!
짧은 시간동안 광어도 손맛보고~
놀래미와 우럭도 손맛보고~
즐겁게 즐기다 왔습니다.
짜릿한 손맛~
시원한 눈맛~~~
달콤한 입맛~~~~~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창포항 선상바다낚시전문배
ㅡㅡㅡㅡ플러스호ㅡㅡㅡㅡㅡ
플러스호와 함께하면 언제나 플러스
네이버 밴드 회원등록 후
출조하시면 선물드립니다.
등록안내
(플러스호 검색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