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0일
4~5동안 계속된
심한 강풍과 너울성 파도...
오늘도 역시 낱마리로
한마리 한마리씩 마릿수 채웠지만
싸이즈가 워낙 작아서 한망탱이씩
채우질 못합니다....
내일부터는 평소 조황을 기대해봅니다.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플러스호는 평일 만선시 매회마다
플러스피싱배 낚시대회~~~
1등에게 52홀 에기 태클박스를 드립니다.
#짜릿한 #손맛~
#시원한 #눈맛~~~
#달콤한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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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항 #선상바다낚시전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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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호와 함께하면 언제나 플러스
선장직통 010-3304-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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