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0일 토요일
오늘도 백조기 100마리 조기입항.
서울의 찜통 더위가 37도?
무창포 앞바다는 40도 이상되는듯...
백조기를 잡기위한 사투가 아니라
땀이 나오기도 전에 말라버리는
더위와의 사투~
오늘도 100마리 이상잡고
조기입항했습니다.
내일은 태풍영향으로 하루 쉬고
평일에도 쉼없이 출조합니다.
8월 15일, 17일 아직 빈자리 있습니다.
짜릿한 손맛~
시원한 눈맛~~~
달콤한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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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항 선상바다낚시전문배
ㅡㅡㅡㅡ플러스호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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